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8호선 (문단 편집) === 혼잡 구간 === 2022년 기준 최고 혼잡도 [[강동구청역]] - [[몽촌토성역]] '''136.8%'''. 2011년 147%, 2013년 139%, 2015년 기준 123%로 혼잡도가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2017년부터 문정역 일대 법조단지 조성, 2021년 5호선 하남선 연장 개통에 따른 천호역 환승으로 인해 혼잡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. 특히 2021년 기준 134.1%는 132.2%의 5호선, 127%의 7호선보다도 혼잡도가 높게 집계됐다. 1~9호선 중 이용객은 제일 적지만 다른 노선들에 비해 역 갯수가 적다는 점과 [[천호역]], [[잠실역]], [[복정역]] 등의 환승 인파, 2010년대 후반부터 이용객 수가 폭증한 [[문정역]] 출퇴근 인파를 생각하면 절대로 혼잡도가 낮은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노선이다. 출근 시간 기준으로 [[모란역]]~[[신흥역(성남)|신흥역]]에서 8호선을 타고 빙 돌아서 가는 것보다 모란역에서 [[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|수인·분당선]]을 타고 성남대로를 따라 올라가는 것이 서울로 더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기에 수요가 적지만, 성남시 원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버스 연계가 좋은 [[단대오거리역]]과 [[남한산성입구역]]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타기 시작한다. 이에 더해 [[복정역]]에서 자체 수요와 수인·분당선으로부터 온 환승객들이 대거 유입되어 열차가 상당히 혼잡해진다. 최근 [[신흥역(성남)|신흥역]]-[[수진역]] 일대가 재개발됨에 따라, 출퇴근 시간때엔 모란부터/모란까지 차내가 혼잡해졌다. [[장지역]]에서 혼잡도의 최고조를 이루고 난 다음, 법조단지가 조성된 [[문정역]]과 3호선 환승역인 [[가락시장역]]에서 승객들이 내리기 시작하고, 주거지역인 [[송파역]]의 탑승객으로 혼잡도가 다시 높아졌다가 [[석촌역]]과 [[잠실역]]에서 9호선, 2호선 환승객들이 대거 내리며 한산해진다. 한편 [[암사역]]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[[암사역]]부터 많은 사람들이 타고 [[천호역]]에서는 역세권 인구에 더해 버스 환승객 및 [[강동구]], [[하남시]]에서 온 5호선 환승객들이 몰려들며 혼잡도가 매우 높아진다. 주거지역인 [[강동구청역]]과 [[몽촌토성역]]을 지나며 혼잡도가 절정을 찍었다가 [[잠실역]], [[석촌역]], [[가락시장역]], [[문정역]]을 거치면서 환승객들과 법조단지 출근 승객이 차례차례 내리면서 열차 안이 한산해진다. 향후 [[별내선]] 연장으로 [[구리시]]와 [[남양주시]] 수요까지 혼잡도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. 하지만 8호선은 배차 간격이 길어서 앞으로 6량 열차가 더 들어오면 혼잡도는 해결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